[사업 개요]
'결혼이민자 하트-맘 맺기사업'은 다문화가족, 특히 한국 사회에 막 정착했거나 적응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자 여성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며, 건강한 가족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입니다. 문화적 차이, 언어 장벽, 정보 부족 등으로 겪는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성공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
[지원 내용]
- 1:1 멘토링 프로그램: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자 또는 한국 생활에 잘 정착한 선배 결혼이민자와 멘티를 연결하여 정서적 지지, 한국 생활 정보 공유, 육아 경험 나눔 등 개인별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합니다. 멘토와 멘티 간 주기적인 만남 및 교류를 지원합니다.
- 자조모임 운영: 유사한 상황에 있는 결혼이민자 여성들이 함께 모여 정보 교환, 어려움 공유, 친목 도모를 할 수 있는 자조모임을 지원합니다. 다양한 문화 체험, 취미 활동 등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고 사회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도록 돕습니다.
- 문화 이해 및 한국어 교육 연계: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지역 내 교육 기관의 한국어 교육,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을 안내하고 연계합니다.
- 자녀 양육 및 교육 정보 제공: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육아 정보, 교육 시스템 안내, 자녀 진로 상담 등 실질적인 양육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, 필요시 양육 전문가와의 상담을 연계합니다.
- 심리 상담 및 법률 지원 연계: 한국 생활 적응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심리적 어려움(우울감, 스트레스 등) 해소를 위한 전문 심리 상담 서비스를 연계하고, 필요시 법률 문제 해결을 위한 자문 및 지원을 안내합니다.
- 생활 지원 정보 제공: 주거, 의료, 취업 등 안정적인 한국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생활 정보를 제공하여 자립을 돕습니다.
[목적 및 특징]
'결혼이민자 하트-맘 맺기사업'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, 결혼이민자 여성이 한국 사회에 주체적으로 적응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정서적 지지, 정보 교류, 사회적 네트워크 형성을 돕는 관계 중심의 사업입니다. 특히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여 멘토링, 자조모임 등을 통해 참여자 스스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. 결혼이민자 여성의 자녀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, 이를 통해 다문화가족 전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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